새해 해돋이를 보러 갔다가
주차 못 해서 돌아오고, 사람에 막혀 해를 못 보고, 추위에 체력만 소모한
경험
한 번쯤 있을 겁니다.
이 글은 그런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
실제 방문 기준으로 가장 중요한 정보만
정리했습니다.
👉 어디가 예쁜가보다
👉 어디서 보면 성공하는가에 초점을
맞췄습니다.
1. 정동진 해돋이
요약: 접근성·주차·편의시설 모두 안정적
정동진은 초보자 실패 확률이 가장 낮은 해돋이 명소입니다.
실전 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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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착 권장 시간: 오전 5:30 이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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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차: 정동진역 공영주차장 다수 (유료/무료 혼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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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람 위치: 모래사장 중앙보다 역 뒤쪽 해변이 덜 붐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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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의시설: 24시간 편의점, 카페 다수
📌 이런 분께 추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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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님 동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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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와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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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돋이 처음 보는 경우
2. 호미곶 해맞이광장
요약: 상징성은 최고, 대신 인파 각오
호미곶 해맞이광장은 ‘한반도 해돋이’ 상징성 때문에 매년 인파가 몰립니다.
실전 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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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착 권장 시간: 오전 4:30 이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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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차: 임시 주차장 운영 → 도보 10~20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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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의: 새해 행사 시간대 차량 통제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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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감온도: 실제 기온보다 훨씬 낮음
📌 팁
상생의 손 정면이 아닌
우측 방파제 방향이 사진·시야
모두 좋음
3. 간절곶 해돋이
요약: 넓고 평탄, 가족 단위 최적
간절곶은 육지 기준 가장 빠른 해돋이 명소입니다.
실전 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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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착 권장 시간: 오전 5:00 이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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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차: 주차 공간 넉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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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형: 잔디+완만 → 유모차도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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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: 해안 바람 매우 강함
📌 실수 포인트
핫팩만 믿고 얇게 입고 가면 체력 급감 → 방풍 외투 필수
4. 성산일출봉
요약: 풍경 만족도 1위, 체력 소모 있음
성산일출봉은 사진보다 실제가 훨씬 웅장합니다.
실전 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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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산 시간: 새벽 5시 전후 (날짜별 상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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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요 시간: 왕복 약 60~80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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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위치: 정상보단 중간 전망대가 덜 붐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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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: 구름·바람 영향 큼
📌 팁
체력 부담되면
광치기해변에서 대체 관람
추천
5. 설악산 권금성
요약: 운해 성공 시 인생 일출
권금성은 케이블카로 접근하는 산악 해돋이 명소입니다.
실전 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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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날 숙박: 필수 (당일 이동 비추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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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이블카: 운행 시간 사전 확인 필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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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공 포인트: 구름 낀 날 + 기온 차 클 때
📌 주의
강풍 시 케이블카 운행 중단 가능 → 대안 코스 미리 확보
6. 남해 다랭이마을
요약: 조용한 감성, 인파 최소
다랭이마을은 관광형 해돋이가 싫은 분께 적합합니다.
실전 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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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차: 마을 입구 소규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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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소: 전날 예약 필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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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명: 새벽 조명 적음 → 손전등 필요
📌 추천 유형
혼행·커플·사진 감성 위주 여행
7. 서울 아차산
요약: 이동 부담 없는 도심 해돋이
아차산은 서울에서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입니다.
실전 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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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산 시간: 약 30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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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출 포인트: 해맞이광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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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물: 미끄럼 방지 신발 필수
📌 장점
해돋이 후 바로 일상 복귀 가능
해돋이 실패 줄이는 핵심 체크리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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✔️ 도착 시간은 ‘일출 1시간 전’ 기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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✔️ 주차장 위치 미리 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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✔️ 핫팩 + 방풍 외투 조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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✔️ 사진 욕심보다 시야 확보 우선



